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입력2021.03.30 17:43 수정2021.03.31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 서면으로 총회를 열고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추인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 3년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유료방송 콘텐츠 사용료 기준 마련해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한국케이블TV방송국협의회(SO협의회)가 유료방송의 콘텐츠 사용료 분쟁을 해결하려면 정부가 콘텐츠 대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O협의회는 21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현... 2 방송업계 "통신·외국기업에 시장 다 내줄 수는 없다" 대형 통신사와 넷플릭스 등 외국 기업의 유료방송 시장 공략이 거세질수록 방송업계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소규모 케이블TV사와 지상파 방송사 등은 “시장을 다 내줄 순 없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인... 3 케이블TV방송협회장에 김성진 전 여성부 차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2일 총회를 열어 김성진 전 여성부 차관(65·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한국외국어대 터키어학과를 나와 연합뉴스 전신인 동양통신 기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