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한국전파진흥협회장 취임 입력2021.03.30 17:43 수정2021.03.31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7대 회장에 황현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사진)를 선임했다. 황 협회장은 3월부터 LG유플러스 CEO를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U+, 황현식 대표이사 체제 공식 출범 LG유플러스 황현식 호(號)가 공식 출범했다. LG유플러스는 19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황현식 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황 사장은 제25기 영업보고서를 통해 &ldq... 2 황현식 LG유플러스 CEO "고객을 우리의 '찐팬'으로 만들자"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통신사업에서는 질적 성장 체계를 탄탄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황 사장이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 3 "비대면도 괜찮네!"…LG유플러스 랜선 송년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일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회사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송년회에서 직원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