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텐먼스' 남성복 진출 입력2021.03.30 17:32 수정2021.03.31 03:1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텐먼스’ 브랜드의 남성복을 선보였다. 텐먼스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로, ‘1년 중 10개월 동안 입을 수 있는 옷’이란 의미다. 올 들어 2~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4% 급증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자 같은 콘셉트의 남성복에도 진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랜드, 카톡 플랫폼 '콸콸' 6월 첫선 이랜드가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샤오청쉬’(위챗 기반 신소매 채널) 모델을 적용한 온라인 플랫폼 ‘콸콸’을 오는 6월 국내에서 선보인다. 그동안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 2 백화점 3社, 대규모 '봄 정기세일'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한다. 롯데백화점은 유튜브 콘텐츠 ‘로또왕’과 제휴해 젊은 층을 공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라이브커머스 ... 3 두꺼비 후드티,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한다 패션 전문 온라인몰 무신사는 '진로×차이나타운마켓' 협업제품을 30일부터 단독 판매한다.'진로×차이나타운마켓' 제품은 하이트진로의 뉴트로 콘셉트 소주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