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社, 대규모 '봄 정기세일' 입력2021.03.30 17:31 수정2021.03.31 03:1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한다. 롯데백화점은 유튜브 콘텐츠 ‘로또왕’과 제휴해 젊은 층을 공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과 손잡고 라이브 방송으로 세일 상품을 소개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해외 패션 등을 10~30% 할인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인터 '텐먼스' 남성복 진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텐먼스’ 브랜드의 남성복을 선보였다. 텐먼스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로, ‘1년 중 10개월 동안 입을 수 있는 옷’이란 의미다. 올 ... 2 이마트, 소노펫호텔패키지 판매 이마트의 반려동물용품 전문매장 몰리스가 소노호텔&리조트(옛 대명호텔&리조트)와 협력해 반려동물과 함께 묵을 수 있는 소노펫호텔패키지를 특가에 판매한다. 소노호텔&리조트는 홍천 비발디파크와 소노캄 고양에서 반려동물 동... 3 갤러리아, 제철 농산물 할인 갤러리아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제철 농산물을 싸게 판매하는 ‘농가동행 봄’ 행사를 연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제철 농산물을 대량으로 매입해 최대 70% 할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