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일 벗은 기아 전기차 EV6 입력2021.03.30 17:44 수정2021.03.31 03:5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는 30일 글로벌 웹사이트를 통해 차세대 전기자동차 EV6를 공개하는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열었다. EV6는 완충 시 주행 가능거리 450㎞ 이상, 18분 만에 80% 충전, 제로백 3.5초 등 혁신적인 기술을 갖췄다. 왼쪽부터 파예즈 라만 전무, 이용민 상무, 권혁호 부사장, 송호성 사장, 아르투르 마틴스 전무, 카림 하비브 전무.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슈퍼히어로' 기아 EV6…4분30초만 충전해도 100㎞ 달린다 기아가 차세대 전기차 ‘EV6’의 제원과 내외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혁신적인 내외장 디자인의 EV6는 국내에서 생산된 완성차 중 가장 높은 가속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 충전으로 주행... 2 베일 벗은 기아 EV6, 아이오닉5 흥행 이어갈까…형제간 차이점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에 이어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 기반으로 탄생한 두번째 전기차다. 한 지붕 아래에서 전기차 플랫폼을 공유하는... 3 기아 첫 전기차 EV6, 출격…한번 충전에 서울서 부산까지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30일 베일을 벗었다. EV6는 대용량 배터리 장착으로 주행거리를 극대화, 한번 완충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기아는 이날 온라인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