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창업기업들의 우수한 인재 영입을 돕기 위해 ‘우수인재 유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부산지역의 설립 7년 이하 창업기업이 국내외 우수한 인재(연봉 8000만원 이상 조건)를 채용하면 평가를 통해 직원 인건비 및 체재비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