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에 '성장자금' 준다 입력2021.03.30 17:52 수정2021.03.31 01: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설립 3년 이상인 소상공인이 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사업장을 구입하면 업체당 10억원(한도 300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가 2년간 연 1.0% 이자를 지원하고, 협약 체결 은행도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경남은행 전 지점과 농협은행 도내 전 지점에서 자금 신청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전국 4곳에'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추가 개소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서울 강동, 대전, 대구, 광주 등 4곳에 추가 개소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날 강동센터에서... 2 책으로 만나는 대구 '코로나 분투기' 지난해 불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집단 발병 속에서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대구시민들과 의료진·소방관·보건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잇따라 출간되고 있다. 30일... 3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지역 유망기업 유치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항만배후단지 안에 지역특화산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지난 17일 해양수산부가 개정된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지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