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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측 상금 독식' 의혹 관광사진전…목포시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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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측 상금 독식' 의혹 관광사진전…목포시 조사 착수
    목포시는 주최 측이 상금을 독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목포관광사진전'에 대해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목포관광사진전은 2016년 시에서 직접 추진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나, 2017년과 2018년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에 보조금을 지급해 개최했다.

    그러나 시 예산을 받아 추진한 목포관광사진전이 주최 측 인사의 부인, 며느리, 딸, 아들 등 대리인 이름으로 출품한 작품이 상금을 독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언론에서 상금을 탄 주최 측 인사의 부인 등의 작품을 확인한 결과 동일한 카메라 렌즈로 촬영된 작품이라는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면서 "사실관계 확인 후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부된 보조금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3조 및 목포시지방보조금관리조례 제29조에 따라 환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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