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3시 45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1일 오후 3시 45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1일 오후3시45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헬기 7대와 진화대원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