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신동읍서 산불 발생 …헬기 7대 투입해 진화 중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31 16:24 수정2021.03.31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오후 3시 45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1일 오후3시45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헬기 7대와 진화대원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국 "독일 등 AZ백신 접종제한 모니터링 중…당장 따라할 계획 없어" 정부는 최근 해외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제한 조치가 이어지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준 코로나19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은 31일 백브리핑에서 "독일의 1개 주, 우리로... 2 전남도교육청 직장 어린이집 개원 전남도교육청 직장보육 시설인 꿈자람어린이집이 31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수탁기관인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도 교육청 부지 내 숲 공간에 들어... 3 삼척화력 지지 시민 60여명 항만 공사 재개 촉구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을 지지하는 시민 60여 명이 31일 강원 삼척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삼척화력발전소 항만 공사의 재개를 촉구했다. 이들은 "삼척화력발전소는 어려운 삼척 경제를 살리고자 삼척시민 96.8%가 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