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동차업계 ‘탄소중립협의회’ 출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31 17:20 수정2021.04.01 01:2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자동차업계 탄소중립협의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차 사장, 정 회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그룹, 탄소 중립·脫석탄 금융 선언…신재생발전 투자 확 늘린다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면서 국내 대표 금융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그룹 조직을 ESG 중심으로 개편한 것을 계기로 모든 전략을 환... 2 日 '탄소중립' 가속…배출권 거래시장 개설 일본 정부가 내년에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 권리를 사고파는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을 개설한다. 일본 온실가스의 90% 이상을 배출하는 기업들에 배출량을 적극적으로 줄이는 동기를 주는 조치로 평가된다.요미우리신문은 일본 ... 3 車 렌트·리스업체 10곳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 전환" 국내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들이 "2030년까지 보유 차량을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5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10개 자동차 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