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위기가정 아동 지원’ 협약 입력2021.03.31 17:23 수정2021.04.01 01:3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은 31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과 함께 ‘위기가정 및 학대피해 아동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신한금융은 학대피해 아동 등을 돕기 위해 3년간 6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3천억 '디지털 펀드' 조성 신한금융이 디지털 분야의 전략적 투자를 위해 3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디지털 분야에 국한해 그룹 차원의 펀드를 결성하는 것은 금융권 최초다. 신한금융은 조성한 자금으로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면... 2 박성호 하나은행장 취임…신한금융, 분기배당 근거 마련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25일 취임했다. 그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악어떼가 득실거리는 강을 처음으로 건너 무리를 이끄는 ‘누’처럼 은행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 3 박성호 하나은행장 취임…부산은행장에 안감찬, 경남은행장 최홍영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25일 취임했다. 그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악어떼가 득실거리는 강을 처음으로 건너 무리를 이끄는 ‘누’처럼 은행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