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월1일부터 75세 이상 백신 접종 김영우 기자 입력2021.03.31 17:37 수정2021.04.01 02:3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일 시작된다. 1946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350만8975명이 대상이다. 이들은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 송파구 관계자들이 31일 서울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MA "AZ 백신 특정 연령대 위험 없다고 판단" 유럽의약품청(EMA)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특정 연령대에 대한 위험이 없다고 본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독일 언론 빌트에 따르면 EMA는 이... 2 화이자 "코로나 백신 12~15세에도 100% 효과" 화이자는 31일(현지시간)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12∼15세 청소년에게 효과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미국에서 16세 이상에만 사용이 허가돼 있다. 모더나 백신은 18세... 3 일본 오사카 신규확진자 빠르게 증가… "영업단축 요청" 일본 오사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599명을 기록하는 등 감염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역 감염 상황에 대해 "4차 유행에 들어섰다"고 밝힌 요시무라 오사카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