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해병대원들의 봄맞이 봉사 입력2021.03.31 17:46 수정2021.04.01 02: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해병대원들이 31일 경북 포항시 환호동에 있는 선린애육원을 찾아 페인트칠 작업 등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린애육원은 6·25전쟁 당시 미 해병대의 도움으로 설립된 복지시설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스타트업 살리기 총력전 부산시와 지역 공공기관, 지역 은행이 창업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국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데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에 창업기업이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 창업 생태계 고도화 작업... 2 울산 첫 '민간 수소충전소' 문 열었다 울산에서 수소 생산 공장과 연결된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하는 민자 수소충전소가 처음 문을 열었다. 산업용 가스 생산 업체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31일 울산 남구 용연동 울산공장 내에 충전 압력 700바(bar) 규... 3 진해군항제·하동 벚꽃축제…경남 봄 행사 줄줄이 취소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올해 열 예정이던 23개 봄 축제 중 18개를 취소했다고 31일 발표했다. 2개 축제는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고 나머지 3개 축제는 하반기로 연기를 결정했다. 3~4월 지역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