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합소재협회, '섬유강화복합제, 환경·재활용 문제 없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1 14:20 수정2021.04.01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복합소재협회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중구의 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소재 중 하나인 FRP의 환경 및 재활용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 한국복합소재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페트병으로 만든 '근무복' 입는다 경찰이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근무복을 입는 실험에 나섰다. 경찰청은 국산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로 만든 간이 근무복, 생활 편의복 등 친환경 경찰 의류 2000여 벌을 112상황실 경찰관 등에게 시범 착용하도록 했다고... 2 車 렌트·리스업체 10곳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 전환" 국내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들이 "2030년까지 보유 차량을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5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10개 자동차 렌트&... 3 스타벅스 컵으로 친환경 옷 만드는 '나우' 미국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는 24일 스타벅스의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친환경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자연을 해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즐기고 돌아오자'는 나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