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백스 공급 화이자 백신 29만7000회분 6월 국내 도착"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1 14:50 수정2021.04.01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백스 공급 화이자 백신 29만7000회분 6월 국내 도착"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성원전 자료삭제' 구속 산업부 공무원 보석으로 풀려나 월성 원전 관련 자료를 대량으로 지우거나 삭제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공무원 2명이 구속된 지 120여일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대전지법 형사11부(박헌행 부장판사)는 1일 산업부 국장급 ... 2 [속보] 당국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활용 가능성 논의한다" 당국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활용 가능성 논의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김명수 대법원장, 새 대법관에 천대엽 판사 임명제청 오는 5월 퇴임하는 박상옥 대법관 후임 후보로 천대엽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57·연수원 21기·사진)가 최종 선정됐다. 대법원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1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