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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케빈 린` 등 사외이사 4명 영입…"글로벌 성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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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린 크래프톤 사외이사
    케빈 린 크래프톤 사외이사
    게임기업 크래프톤이 3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트위치 공동 창업자 케빈 린을 포함한 사외이사 4명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사외이사는 ▲케빈 린,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공동 창업자, ▲이수경, P&G 중국 사업부 대표, ▲여은정,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자 KT 사외이사, ▲백양희, 라엘(Rael)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이다.

    크래프톤은 전문성을 보유한 사외이사진을 바탕으로 게임 제작 및 IP(지식재산권)의 확장, 유망 신규 사업의 공격적인 투자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케빈 린은 글로벌 1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이다.

    크래프톤은 린 이사가 서구권 게이머와 디지털 미디어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게임 산업의 비전과 아이디어 창출에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수경 사외이사는 P&G 중국 사업부 대표로 스킨&퍼스널 케어를 담당하면서, 인도,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여은정 사외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자 KT 사외이사, 재무 전문가로서 연구기관과 학계까지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크래프톤의 감사위원회를 맡게 된다.

    백양희 사외이사는 미국 월트 디즈니 본사에서 근무한 후 창업 경험을 가진 기업인으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창업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각계의 전문가를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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