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일 넥스트리서치 신임 대표 입력2021.04.01 17:26 수정2021.04.02 00:1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스트리서치는 1일 박병일 전 한국갤럽 대표(사진)를 대표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 넥스트리서치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아우르는 미래형 종합정보 서비스 체제를 목표로 출범한 여론조사 회사다. 박 대표는 충암고,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한국갤럽에 입사해 사회조사 부문장과 대표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종양 인터폴 총재 "경찰도 잘 모르는 인터폴, 오해 없길 바랐죠" “많은 분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은 화려한 장비로 무장해서 국경을 넘나들며 범죄 조직을 통쾌하게 소탕하는 줄 아시죠. 완전한 오해입니다.” 2018년 한국인 최초로 인터폴 수장에 오른 김종양... 2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승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재용 대표(사진)가 1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1998년 SK케미칼에 입사한 뒤 SK가스 경영관리실장을 거쳐 2014년 SK케미칼 LS 전략기획실장, 2016년 9월 ... 3 김대근 보성산업 신임 대표 보성산업은 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대근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부터는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