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웨버 샌드윅 아·태 총괄 대표 입력2021.04.01 17:26 수정2021.04.02 00:21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글로벌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웨버 샌드윅은 1일 김원규 웨버 샌드윅 북아시아 대표(사진)를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대표(CEO)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2018년 1월부터 3년 동안 북아시아 대표로 한국과 일본을 총괄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최고의 중형 증권사 달성"[신년사] 2 김원규 이베스트證 대표 "자본 1조원 돌파·1위 중형사 달성 목표" 3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상증자 청약경쟁률 62대1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