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기만 해도 시원”…워터스크린 가동 김영우 기자 입력2021.04.01 17:32 수정2021.04.02 03:37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 앞에 있는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과 양재역 분수대를 1일부터 출퇴근시간 및 점심시간에 가동한다. 시민들이 아쿠아아트육교 위를 걷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열풍 계속가나?" 비트코인 7300만원 넘었다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찍었다. 사상 처음으로 7300만원을 돌파했다. 1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1개는 7308만4000원에 거래됐다. 오후 11시2... 2 고흥 국도서 승용차끼리 충돌…1명 사망 1일 오후 7시 47분께 전남 고흥군 풍양면 국도 15호선 도로에서 A(52)씨가 몰던 로체 승용차와 마주 오던 B(55)씨의 아우디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B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3 박수홍 지인 "여전히 친형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으로부터 30년 동안 100억 원의 횡령 피해를 고백한 가운데 지인이 현재 박수홍의 근황을 전했다. 1일 OSEN에 따르면 박수홍 지인은 "아직은 박수홍 친형도, 박수홍도 입을 다물고 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