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행복박스 업체 모집 입력2021.04.01 17:57 수정2021.04.02 03:34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청년행복박스’ 제작에 참여할 외식업체 여덟 곳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외식업체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으로부터 상품 개발과 사업 확장 등의 지원을 받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을 만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노화산업 키우는 경남도…K바이오 기업 유치 나선다 경상남도와 산청군이 바이오 기업 유치를 통한 한방항노화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경상남도는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에 조성한 ‘산청 한방항노화 일반산업단지’를 투자 유치 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업투... 2 포항경제 '든든한 맏형' 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1일 회사 창립 53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포스코는 이날 90억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포항제철소 직원 8500여 명과 협... 3 '따로 또 같이 마라톤'…대구의 역발상 전 세계 마라토너들이 각자 자신이 사는 도시에서 스스로 선택한 코스를 뛰는 이색 국제마라톤 대회가 1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대구시는 올해로 20회째인 대구국제마라톤 대회를 대구를 비롯해 13개국 다양한 도시에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