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청년행복박스’ 제작에 참여할 외식업체 여덟 곳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외식업체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으로부터 상품 개발과 사업 확장 등의 지원을 받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