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입력2021.04.02 09:08 수정2021.04.02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2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 지난해 21대 총선에서도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람 몰리기 전에 왔어요"…이른 아침부터 한 표 행사 투표 시작 전부터 10여명 줄 서기도…거리두기·방역수칙에 익숙 "사람들이 덜 몰릴 때 투표하려고 일찍부터 왔죠." 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 2 與 지도부, 강북·영등포·구로 거점 유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월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일 서울 거점을 누비며 투표를 독려한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강북구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한다. 저녁에는 20... 3 오늘부터 이틀간 재보선 사전투표…오전 6시 시작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일부터 이틀간 서울·부산 등 72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주소와 상관없이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재보선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