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카오엔터 첫 드라마 공모전 대상에 '살인자의 낙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카오엔터 첫 드라마 공모전 대상에 '살인자의 낙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제1회 드라마 공모전을 통해 대상 '살인자의 낙원'을 비롯한 총 6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이건숙 작가의 '살인자의 낙원'은 미제 연쇄 살인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장르로, 공모전에 제출한 짧은 시놉시스와 4편의 대본만으로도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우수상은 '불꽃의 터치타운', '핑크렌즈의 효과'가 선정됐으며 두 작품은 모두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가작은 '내 남자친구를 팝니다', '형사수첩', '호랑이는 꽃' 세 작품에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2천만원, 우수상 2편에 각 1천만원, 가작 3편에 각 500만원을 주고 '미드폼' 형태의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준다.

    이번 공모 심사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드라마·영화 제작사의 대표와 프로듀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드라마 감독 등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2

      전한길 "尹 중심 '제2 건국'…발해까지 넓힌다" 100억 모금 주장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하겠다"며 100억원 규모의 모금 계획을 밝혔다.전씨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건국 펀드를 준비 중"이라며 이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100억원은 1단계 목표 모금액으로, 전씨는 "향후 500억,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전했다.전씨는 "아마 다음 주에 법률 검토를 마치고 나면 바로 공개하겠다"며 "제2 건국을 하자, 건국 자금을 모으자 해서 하는 거고 제가 나중에 돌려주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제 강점기 때 상해 임시정부가 만들어지고 그때 애국 공채를 발행해 독립 자금을 모은 것과 같다"며 "광복 후 나라를 되찾게 되면 그 돈을 낸 분들은 애국자이기에 기꺼이 돌려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더불어 "조직표를 다 만들고 있다"며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없앨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도 없애겠다고 했다. 현행 3권 분립 체계를 부정하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전제로 "말뿐 아니라 자금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제2 건국을 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때 개헌과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고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총선을 다시 하고 임기도 더할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다.전씨는 또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중국 정권이 붕괴되면 연변 조선족들도 있고 몽골까지 합칠 것"이라며 "발해 그 영토까지 해서 동아시아 최강국이 우리나라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어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이름도

    3. 3

      "점심 10분 더 쉬라더니 연차 6일 삭제"…중소기업 황당 규정 논란

      한 중소기업에서 점심시간을 규정보다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직원 연차 6일을 차감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전날(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중소기업 연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점심시간 1시간이 아니라 10분 더 일찍 시작해서 1시간 10분을 주는데 그 10분으로 연차 6개를 뺏어갔다"라고 주장했다.A씨는 "연차가 15일이면 6일 빼고 9일만 남는 셈이다. 이게 맞는 건지 궁금하다. 10분 일찍 점심시간이 시작하는 건 저의 의지가 아니라 회사에서 그렇게 시킨 것"이라며 "10분 일찍 점심시간 가질 생각 전혀 없다. 연차가 6개가 빠지니까 남은 연차가 몇 개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우리 회사는 업무에 지장만 없으면 2시간 점심시간에 티타임까지 해도 안 건드리는데,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치사하게 저걸로 연차 까나요", "악덕 사업주다", "나 같으면 이직한다", "노동법 위반이다", "치사하게 저런 식으로 연차를 차감하냐. 고민 말고 신고해라 누가 봐도 불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이 밖에도 "잔머리가 대단하다. 퇴근도 10분 일찍 시키면 연차 없어지겠네", "뭔 회사가 저러냐. 너무 악덕하면서 신박하다" 등 비판이 이어졌다.한편 근로기준법 46조는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하는 경우 사용자가 휴업 기간 동안 근로자에게 평균임금의 70% 이상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전문가들은 근로시간이나 휴게시간 변경으로 불이익이 발생했을 경우 근로계약서와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노동청 상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