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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경력 논란…민주당·국민의힘 고발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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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허위경력" 오 후보 고발 vs 국민의힘 "흑색선전" 민주 대변인 맞고발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경력 논란…민주당·국민의힘 고발전(종합)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선거공보 등에 허위경력을 기재한 혐의(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4·7 재보선에 출마한 오태완 국민의힘 의령군수 후보를 고발하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오히려 민주당이 흑색선전한다며 맞고발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일 민주당 경남도당과 김지수 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경남도의원)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국민의당 경남도당은 "민주당과 김지수 대변인이 오태완 후보의 '(전) 경남도청 정무특보(1급상당)', '(전)경상남도 정책단장(2급상당)'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하지만, 오 후보는 경남도 재직 당시 1급 상당이 적힌 임명장을 공식적으로 받았고 지금까지 출마한 선거에서 문제가 되지 않고 선관위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경남도당은 오히려 민주당이 자기 당 후보를 당선시키고자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역공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전날 오 후보가 경남도 정무특보, 경남도 정책단장으로 재임 당시 '지방별정직 5급 상당'이었는데도 이번 의령군수 재선거 선거벽보와 책자형 선거공보에 '(전) 경남도청 정무특보(1급상당)', '(전)경상남도 정책단장(2급상당)'으로 허위기재했다며 오 후보를 창원지검 마산지청에 고발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오 후보 경력에 대한 사실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보다 앞서 김지수 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경남도의회에서 같은 내용을 처음 제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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