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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하면? 양의지 "김칫국 금물"…박세혁 "FA가 커피차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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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고우석 삭발하고 전 직원에게 운동화 돌리겠다"
    우승하면? 양의지 "김칫국 금물"…박세혁 "FA가 커피차 쏜다"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NC 다이노스는 올해도 우승을 목표로 하면서도 "김칫국 마시지 않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NC 주장 양의지는 2일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어떤 우승 세리머니를 준비하는가'라는 물음에 "일단 1등 하는 데 집중하고, 그다음에 세리머니를 정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김칫국부터 마시지 않고 시즌을 잘 보내서 멋진 세리머니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NC에 패해 준우승을 거둔 두산 베어스는 '커피 차'를 부르겠다고 약속했다.

    커피를 사는 선수는 지난 비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팀에 잔류한 허경민·정수빈이다.

    박세혁은 "허경민과 정수빈이 FA 첫해니 커피차를 부르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하면? 양의지 "김칫국 금물"…박세혁 "FA가 커피차 쏜다"
    2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의 김현수는 "우승한다면 제가 고우석의 머리를 삭발하겠다.

    채은성까지 셋이 삭발하겠다"고 농담한 뒤 "코치님들을 포함해 전 직원에게 운동화를 하나씩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팬들에게는 "사인볼 1천 개를 선착순으로 드리겠다"고 공약했다.

    우승 공약은 아니지만, 올 시즌 목표를 제시한 선수들도 있었다.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는 "전 경기 출장이 목표"라며 "솔직히 속상하다.

    지난해 100타점도 못하고 30홈런도 못 쳤는데, 그런 것을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2∼2015년 홈런왕을 차지했던 박병호는 지난해 21홈런, 66타점에 그쳐 절치부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나지완은 토종 선발투수 임기영에게 "10승 이상 해준다면 5강 이상 싸움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걸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새 주장 전준우는 "후배들과 투표로 안타나 홈런을 치고 펼칠 세리머니를 정하겠다"며 "팬분들도 야구장에 와주셔서 같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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