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주호영 의령서 유세 대결…빗줄기 속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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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이들은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의령전통시장 앞에서 열린 김충규 의령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 위원장은 "김 후보 1호 공약이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인데 이는 우리 후손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줄지 생각하게 만드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김 후보가 먼 미래 의령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해온 분인 것을 알 수 있으며 테마파크 조성에 모든 힘을 다해 돕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는 경력을 세 군데나 가짜로 썼는데 이는 선거법상 상당히 큰 잘못"이라며 "역대 군수가 줄줄이 중도하차 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현명한 선택 해주시고 그 선택은 김 후보여야 옳다"고 덧붙였다.
지원 유세를 마친 이 위원장은 시장 상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다.
주 원내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모두 자기 밑 여직원들 성추행해 그 당은 다시 뽑지 말아야 한다는 게 국민들의 여론"이라며 "입만 열면 정의네 공정이네 하는 사람들이 자기 편은 봐주고 상대편은 다 잡아넣으면서 외교·안보·국방·사법 몽땅 무너졌다"고 여권을 비판했다.
이어 "이런 무능한 정권을 다 바꾸려고 하는데 의령에서 민주당 뽑아놓으면 다른 곳에서 뭐라고 하겠느냐"며 "오 후보는 국민을 받들어 모시는 곳에서 일해 온 잔뼈가 굵어 앞으로도 군민들을 잘 모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원내대표도 지원 유세를 마친 뒤 시장 상인들을 찾아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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