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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군용기, 대만 열차 사고 때도 방공식별구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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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군용기, 대만 열차 사고 때도 방공식별구역 진입
    대만이 최악의 열차 사고로 비통에 잠긴 상황에서도 중국 군용기가 또다시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

    4일 대만 국방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국 인민해방군 윈(運·Y)-8 대잠초계기 1대가 대만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

    대만군은 이에 초계기 출격과 경고 방송, 방공미사일 부대의 레이더 추적 등으로 대응했다.

    앞서 전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일 발생한 대만 열차 사고와 관련해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사고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숨진 동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 및 부상자 동포들을 진심으로 위문했다"면서 "부상자들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군용기는 팔라우 주재 미국 대사가 단교 42년 만에 대만을 방문하는 등 최근 미국-대만이 밀착 행보를 보이자 연일 대만을 향해 무력 시위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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