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신임 회장 입력2021.04.04 18:08 수정2021.04.05 00:1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사진)이 지난 1일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 오 이사장은 1978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싱가포르와 유엔 주재 대사 등을 지냈다. 현재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를 겸하고 있다. 2018년에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으로, 2019년에는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연맹 이사로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서비스 노사, 취약계층 아동 위해 '투싼' 기증 현대자동차서비스 노사는 지난 3일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 투싼 하이브리드카 3대와 간식 선물 키트 1500개를 기부했다고 4일 발표했다. 기증 차량은 세이브더칠드런의 방문 상담 및 아... 2 현대차 서비스 노사, 취약계층 아동 위해 투싼 기증 현대차 서비스 노사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등을 기증했다. 현대차는 3일 아동 구호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현대차 서비스 노사가 투싼 하이브리드 3대와 우리밀 간식... 3 헬로모바일, 어린이 돕기…통신비 5.5% 기부 캠페인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27일부터 유심 요금제를 쓰면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헬로모바일 유심 가입 고객의 통신비 5.5%를 기부하는 ‘세이브더칠드런 유심(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