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다, 야구야!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4 17:44 수정2021.04.05 00:5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1 프로야구 서울 잠실구장 첫 경기가 4일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8회에만 4점을 뽑아낸 두산이 4-1로 경기를 뒤집고 역전승했다. 지난 3일 예정됐던 개막전 다섯 경기 중 고척돔을 제외한 네 경기는 비로 취소돼 이날 일제히 첫 경기를 치렀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절친 빅매치'…SSG 추신수 vs 롯데 이대호 자존심 건 승부 2021 KBO리그가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의 정규리그 대장정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구장 최대 수용인원의 30%(수도권은 10%)로 관중을 제한해 치러지지만 야구팬들의 열기는 그 ... 2 신한은행, 최고 연 2.4% 금리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2021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2021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 3 "물고문에 흉기 위협까지?"…프로야구서 또 학폭 의혹 국내 스포츠 및 연예계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이하 학폭)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가운데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학폭 의혹이 또 제기됐다. 9일 학폭 의혹이 불거진 선수의 수도권 소속 구단은 가해 의혹을 받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