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글로벌 셀러 양성사업’ 참가자를 16일까지 모집한다. 부산지역 대학교 재(휴)학생 및 대학원생, 부산 거주 청년(만 19~39세) 중 글로벌 셀러 희망자 또는 전자상거래 분야 예비 창업자 등 40명을 선발한다. 6주간의 이론 교육과 10주간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