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판로개척 '글로벌 셀러' 양성 입력2021.04.05 17:43 수정2021.04.06 00: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글로벌 셀러 양성사업’ 참가자를 16일까지 모집한다. 부산지역 대학교 재(휴)학생 및 대학원생, 부산 거주 청년(만 19~39세) 중 글로벌 셀러 희망자 또는 전자상거래 분야 예비 창업자 등 40명을 선발한다. 6주간의 이론 교육과 10주간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튤립천국' 울산…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5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은 이날 낮 최고 기온 14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으로 화창한 봄 날시를 보였다. 뉴스1 2 울산·미포 산단 '60년만에 大개조'…탄소중립 모빌리티 거점으로 변신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생산 기지인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60여 년 만에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적용한 첨단 산단으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국비 2871억원 등 총 ... 3 '게임 도시' 굳히기 나선 부산 부산 부산진구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아마추어 e스포츠팀 창단을 추진한다.부산진구는 오는 11월 e스포츠팀 창단 내용을 담은 ‘포스트 서면 산업발전특구’ 계획을 추진한다고 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