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튤립천국' 울산…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입력2021.04.05 17:52 수정2021.04.06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은 이날 낮 최고 기온 14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으로 화창한 봄 날시를 보였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미포 산단 '60년만에 大개조'…탄소중립 모빌리티 거점으로 변신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생산 기지인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60여 년 만에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적용한 첨단 산단으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국비 2871억원 등 총 ... 2 '게임 도시' 굳히기 나선 부산 부산 부산진구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아마추어 e스포츠팀 창단을 추진한다.부산진구는 오는 11월 e스포츠팀 창단 내용을 담은 ‘포스트 서면 산업발전특구’ 계획을 추진한다고 5일 발표했다.... 3 에버랜드 튤립정원 찾은 네덜란드 대사관 직원들 ‘튤립의 나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주한 대사관 직원들이 5일 튤립이 만개한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았다. 한국과 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아 자국 문화를 한국인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요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