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는 드론 자율주행 관련 자체 소프트웨어를 보유했다. 공장, 환경, 안전, 공공 분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구축해 통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공공, 소방, 방위 등 다수의 공공사업을 하고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성이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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