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한국배우 '최초'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5 10:32 수정2021.04.05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영화 '미나리' 스틸컷 배우 윤여정이 한국시간으로 5일 미국배우조합 시상식(SAG Awards)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선 최초로 수상한 것이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LG전자 모바일사업 철수…"생산 및 판매 종료" [속보] LG전자 모바일사업 철수…"생산 및 판매 종료"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 473명 신규 확진…휴일 효과로 엿새만에 400명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3명 늘어 누적 10만57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43명)보다 70명 줄면서 지난달 30일... 3 [속보]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대 후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은 5일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후반으로 예상된다"며 "7일 연속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