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가끔 구름…평양 낮 기온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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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일 대부분 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평성, 사리원, 해주, 남포, 개성시는 오전 한때 흐리고 신의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라선시는 주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8, 0
▲ 중강 : 맑음, 17, 0
▲ 해주 : 구름많음, 19, 20
▲ 개성 : 구름많음, 19, 20
▲ 함흥 : 맑음, 23, 0
▲ 청진 : 맑음, 16,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평성, 사리원, 해주, 남포, 개성시는 오전 한때 흐리고 신의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라선시는 주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8, 0
▲ 중강 : 맑음, 17, 0
▲ 해주 : 구름많음, 19, 20
▲ 개성 : 구름많음, 19, 20
▲ 함흥 : 맑음, 23, 0
▲ 청진 : 맑음, 16,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