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묶는 오세훈 후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6 13:43 수정2021.04.06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백병원 사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오르기 전 신발끈을 묶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호영 "민주당 생태탕 이야기만 해…선거 포기했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더불어민주당이 네거티브로 일관했다"며 "선거를 포기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하루 앞으로 다... 2 이낙연 "與 지지자들 말하기 시작…이길 수도 있을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사진)은 4·7 재보궐선거 전날인 6일 "말하지 않던 우리 지지자들이 말하기 시작했다, 표현하기 시작했다"면서 "(민주당이) 이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3 주호영, 김어준·생태탕집 '법적 조치' 시사…"방치해선 안 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 )는 6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나섰고 생태탕집을 찾았다고 주장 중인 방송인 김어준 씨와 생태탕집 관련자들을 상대로 한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