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서 이틀간 확진자 21명 나와 신현아 기자 입력2021.04.06 13:53 수정2021.04.06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울산 중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 직원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사진은 이날 울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모습./ 사진=뉴스1 [속보] 울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서 이틀간 확진자 21명 나와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0개 시·도 자매교회 순회모임 관련 확진자 164명으로 늘어 10개 시도에 걸쳐 확진자가 나온 자매교회 순회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확산세가 거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자매교회 순회모임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0명 늘어 누적 164명으로 집계됐다고... 2 [속보] 당국 "8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센터 22곳 추가"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지역 예방접종센터가 8일부터 22곳 추가로 운영된다. 이로써 화이자 백신 접종센터는 중앙 및 권역센터를 포함해 총 71곳으로 늘어난다. 코로나1... 3 [속보] 北 기업, 남한 기업 상대로 낸 첫 물품대금 소송서 패소 북한 기업이 남한 기업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돈을 떼였다며 국내 법원에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는 북한 기업이 우리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첫 소송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7단독 김춘수 부장판사는 6일 북한 민족경제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