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백화점 ‘웨지우드’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2021.04.06 17:19 수정2021.04.07 01:0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에서 영국 고급 도자기 브랜드 ‘웨지우드’ 팝업스토어를 8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웨지우드의 인기 상품 ‘와일드 스트로베리’ 전 품목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백화점 틀' 깨는 신세계…공유주방 뛰어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상반기 중 공유주방 사업에 뛰어든다. 신세계 브랜드를 걸고 백화점 식당가의 가게와 지역 맛집 등을 유치해 고급스러운 배달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유주방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사내... 2 "드디어 등교"…아동복, 명품보다 잘나간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패션 불황 속에서도 잘 팔린 상품은 명품이었다. ‘명품 불패’란 말이 나올 정도였다. 최근 아동복이 명품을 능가하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초 매출이 급증하기 시작해... 3 명품도 할인…삼성카드, 신세계백화점 VIP 전용 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 VIP 회원을 위한 '신세계 더 S 프레스티지(THE S PRESTIGE)'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신세계백화점 VIP 골드 등급 이상인 회원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