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인천시 ‘환경보호 캠페인’ 입력2021.04.06 17:28 수정2021.04.07 01:1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박남춘 인천시장은 6일 인천시청에서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의 시금고 은행으로서 ‘인천 3무(無) 캠페인(일회용품·자원낭비·음식물 쓰레기 없는 인천)’에 동참하 기로 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인천광역시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참여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인천광역시의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박남춘 인천시장은 6일 인천시청에서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20... 2 4대 은행 연봉 1위는 ○○…"평균 1억400만원" 국내 주요 시중은행 중 직원 평균 월급이 가장 많은 곳은 KB국민은행으로 조사됐다. 4일 4대 은행이 공시한 2020년도 감사보고서와 경영현황보고서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KB국민은행의 직원 1명 평균 급여는 1억40... 3 "출퇴근 차량 실탄 사격" 신한은행 미얀마 현지 직원 '사망' 미얀마 양곤에 진출한 신한은행의 현지인 직원이 군부가 쏜 총에 맞고 결국 사망했다. 2일 미얀마 현지매체 미얀마나우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발사한 총에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현지인 직원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