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리산 산나물 특판 행사 입력2021.04.06 17:44 수정2021.04.07 00: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오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 옥외광장에서 지리산 산나물 전시 및 특판행사를 연다. 산마늘, 곰취, 머위, 두릅 등 다양한 산나물을 전시·홍보한다. 300~500g 소포장 꾸러미 형태로 만들어 인터넷 쇼핑몰과 직거래장터보다 1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폐업공장들, 문화공간 된다 공장 이전, 휴·폐업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대구의 산업단지 곳곳에 수제맥주 공장과 안경역사관 등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생산 기능만 있고 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없어 흉물처... 2 울산 산단, 국내 첫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구축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산업단지에 국내 최초로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은 기업이나 공장별로 분산된 태양광 발전시설을 중개사업자가 관리... 3 [포토] 7일 투표 꼬옥 하세요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 ‘꼬옥(꼭) 투표’라는 현수막이 걸린 열기구가 떠 있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투표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