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IOC "북한에서 올림픽 참가의무 면제 공식신청 못받아" 입력2021.04.06 18:22 수정2021.04.06 18: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기업에 50억 떼였다"…국내소송 건 北기업 패소 북한 기업이 국내 기업으로부터 거래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국내 법원에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이번 소송은 북한 기업이 국내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첫 소송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7단독 김춘수 부장판사는 북한... 2 유엔 "北 아동 10만명 영양실조", 北 "황당한 날조"…지원거부 예고 북한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의 북한 아동이 10만여 명’이라는 내용의 유엔 보고서에 대해 “황당한 날조”라며 반발했다. 국제사회의 지원에 북한이 더 빗장을 걸어잠글 것이란... 3 北, 도쿄올림픽 불참…'관계개선 기회' 물거품 북한이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선수들을 보호한다는 이유에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처럼 도쿄올림픽을 남북한 관계 개선의 계기로 삼으려던 정부·여당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