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회용 장갑 받아들고 투표소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7 08:50 수정2021.04.07 0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7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오전 서울 송파1동 제5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신분확인을 하고 있다.4·7 재보궐선거 투표는지역투표소 3459곳에서 진행되며,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장에서만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는 필수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스크·거리두기·손 씻기"…당국, 투표일 방역지침 준수 당부 방역당국은 내일(7일) 치러지는 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표장에서의 방역 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권자들... 2 서울시의원까지 동원, 吳 옥죄는 與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의원들까지 동원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의혹’을 물고 늘어졌다. 사실상 지방의회 의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이어서 공직선거법상 선거 공정성 위반 아... 3 與, 101석 서울시의회까지 총동원…오세훈 전방위 압박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까지 동원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이 압도적 다수인 서울시의회가 선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오 후보의 손발을 묶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