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표 후 버려지는 일회용 장갑
4.7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오전 서울 송파1동 제4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마치고 일회용 장갑을 버리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투표는지역투표소 3459곳에서 진행되며,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장에서만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는 필수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