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표 후 버려지는 일회용 장갑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7 08:55 수정2021.04.07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7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오전 서울 송파1동 제4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마치고 일회용 장갑을 버리고 있다.4·7 재보궐선거 투표는지역투표소 3459곳에서 진행되며,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장에서만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는 필수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투표 후 인증사진은 필수 4.7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오전 서울 송파1동 제6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마치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투표는지역투표소 3459곳에서 진행되며,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 2 [포토] 출근 전 투표는 필수 4.7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오전 서울 송파동 송파초등학교에 마련된 제4투표소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투표는지역투표소 3459곳에서 진행되며, 지난 2~3일 실시... 3 [포토] 일회용 장갑으로 전해지는 선거인명부 대조표 4.7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오전 서울 송파1동 제5투표소에서 선거인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투표는지역투표소 3459곳에서 진행되며,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