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집단면역 없어 확진자 더블링 언제든 가능"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7 14:23 수정2021.04.07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국 "집단면역 없어 확진자 더블링 언제든 가능"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20대 女접종자 '혈전증' 진단…"백신 인과성 조사중"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20대 여성이 혈전증 진단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7일 "지난 5일 신고된 중증사례 중 1건이 ... 2 [속보] 자매교회 순회모임 관련 확진자 37명 추가…누적 201명 자매교회 순회 모임을 고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한 '수정교회'와 관련해 3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201명으로 늘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3 [속보] 4·7 재보궐 오후 1시 투표율 38.3%…서울 40.6%·부산 35.2%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7일 "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38.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투표 개시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