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68명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7 14:36 수정2021.04.07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68명을 기록한 7일 오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로 인한 재개장 지연 예의주시해야" [독점 UBS리포트] 코로나19를 제어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진보는 여전히 첩첩산중이다. 영국이 신속한 백신 접종 노력에 이어 지난 5일 추가적인 규제 완화를 발표한 반면, 유럽대륙은 더 엄격한 규제로 나아가고 있다. 인도에서는 최근 하루... 2 신규확진 668명 '4차 대유행' 우려…거리두기 상향되나[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까지 치솟으면서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18일(621명)... 3 [속보] 어제 코로나19 신규확진 668명…4차 대유행 우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으로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68명 늘어 누적 10만689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47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