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는 6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에 본사를 둔 문화콘텐츠 제작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우수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창업 초기의 새내기 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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