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학대 피해 아동 돕기 캠페인 입력2021.04.07 17:39 수정2021.04.08 00: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사진)는 7일 LG전자와 손잡고 가전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학대 피해 아동을 돕기로 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비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국 440여 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 1%를 적립한다. 적립금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하이마트, 굿윌스토어에 가전 기부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사진)는 24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5000만원 상당의 가전과 임직원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한 물품은 전국 10개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장애인... 2 가전양판점서 차 팔고 백화점서 미술품 판매…유통가 주총 시작 주요 유통업체들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미래 먹거리가 될만한 사업 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유통업계의 성장이 둔화한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업계가 위기를 맞으며 부가 사업으로 ... 3 롯데하이마트, 공정위 상대 소송 제기 롯데하이마트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에 불복하는 소송을 냈다. 점포에 파견된 삼성, LG전자 등 가전업체 사원들에게 타사 상품을 팔지 못하게 한 공정위의 시정명령에 대해 불복한 것이다.롯데하이마트는 지난달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