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계약재배 대폭 확대 입력2021.04.07 17:25 수정2021.04.08 03:2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CJ프레시웨이가 올해 전국 34개 지역 3000여 농가와 5492㏊(54.9㎢) 규모의 계약재배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약 16% 늘었다. 축구장 80개 크기다. 계약재배는 농가와 기업의 상생 모델이다. 농가는 계약재배를 통해 가격 등락 등 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기업은 고품질 농산물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트진로 과일소주 日서 히트 하이트진로가 과일소주 인기에 힘입어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230억원어치의 소주를 수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다. 과일소주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2 신세계인터 '텐먼스' 남성복 진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텐먼스’ 브랜드의 남성복을 선보였다. 텐먼스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로, ‘1년 중 10개월 동안 입을 수 있는 옷’이란 의미다. 올 ... 3 백화점 3社, 대규모 '봄 정기세일'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한다. 롯데백화점은 유튜브 콘텐츠 ‘로또왕’과 제휴해 젊은 층을 공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라이브커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