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도입 입력2021.04.07 17:43 수정2021.04.08 00: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DGB대구은행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읕 통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에서 1만6000여 개의 특징을 비교, 검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본인 사진을 촬영할 때 실제 얼굴이 아닌 사진이나 동영상 활용 여부를 판별하는 라이브니스 기능을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역인재 육성 힘 합친 부·울·경 경상남도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구성한 지역혁신플랫폼을 부산, 울산 등 동남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동남권 협력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국비 증... 2 큐엔티, 로봇 진단 솔루션으로 美 공략 나선다 울산에 본사를 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큐엔티(대표 김재은·사진)는 산업용 로봇 진단 통합 솔루션 ‘큐-로봇(Q-Robot)’을 미국시장에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큐엔티는... 3 울산, 신혼부부 주거비 무상지원 울산시는 오는 30일까지 신혼부부 주거비 무상지원 신청을 받는다. 혼인 기간이 10년 이내인 만 19∼39세 부부 가운데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울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사람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