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혈전 논란…특수교육·보건교사 코로나19 백신 접종 보류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7 19:41 수정2021.04.07 1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예정된 특수교육,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연기됐다. /사진=연합뉴스 특수교육·보건교사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기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신규 확진 3000명 넘어…긴급사태 조치 다시 오나? 일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달여 만에 다시 3000명을 넘어섰다. 7일 오사카에서는 일일 기준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은 878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쿄를 뛰어... 2 오후 6시까지 565명, 어제보다 38명↑…내일도 600명대 중후반 서울 221명-경기 185명-인천 23명 등 수도권 429명-비수도권 13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 3 [속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50% 돌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오후 6시 현재 49.5%라고 밝혔다. 오전 6시 투표 개시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