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 동화면세점과 노원구 상계백병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 동화면세점과 노원구 상계백병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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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59%vs 박영선 37.3%…출구조사 20% 포인트 이상 큰 격차
박형준 64.0% vs 김영춘 33.0%…출구조사 더블스코어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