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59%vs 박영선 37.3%…박형준 64% vs 김영춘 33% 성상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7 20:26 수정2021.04.07 2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3사 출구조사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 동화면세점과 노원구 상계백병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59%vs 박영선 37.3%…출구조사 20% 포인트 이상 큰 격차박형준 64.0% vs 김영춘 33.0%…출구조사 더블스코어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형준 64% vs 김영춘 33%…31%P 차이로 앞섰다 [방송 3사 출구조사] 7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형준( 사진 ) 국민의힘 후보가 64.0%를 득표해 33.0%를 기록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31.0%포인트 앞서는 것으... 2 서울시 산하 기관장들, 선거전 줄줄이 짐 쌌다 새 시장을 맞는 서울시와 부산시에 ‘인사 태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직사회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산하기관장 줄사퇴가 이미 시작됐다. 보궐선거 당일인 7일엔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3 이낙연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차선 후보'라도 뽑아달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사진)은 4·7 재보궐선거 당일인 7일 "최선의 후보가 아니면 차선의 후보를 골라 달라"고 호소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4&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