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으로 상황실 나서는 김태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7 20:49 수정2021.04.07 2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4.7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확인 후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낙연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차선 후보'라도 뽑아달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사진)은 4·7 재보궐선거 당일인 7일 "최선의 후보가 아니면 차선의 후보를 골라 달라"고 호소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4&mi... 2 김태년 "민심 무서움 절감했다…겸손한 자세로 성찰할 것"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대행 겸 원내대표는 보궐선거일인 7일 당 회의에서 "이번 선거 통해 민심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천심인지 다시한번 절감할 수 있었다"며 "더 경청하고 겸손한 자세로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 3 '盧·文 소환' 박영선 "새바람 불었다…끝내 이긴다" [종합]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사진)가 6일 마지막 집중유세 현장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소환하면서 '지지층 결집' 총력전에 나섰다. 이날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앞...